본인 취미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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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심심할 때 대충 책 뒷쪽 페이지 적당히 펼쳐서 한 마디씩 남겨둠
까먹고 몇 달 만에 공부하다가 목격하면 반갑고 그럼.. ㅇㅇ
요즘은 뉴런에 올인하는 탓에 좀 빨리 마주쳐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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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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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하는 요리가 제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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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뭔가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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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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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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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화팬만큼은 하지 말아다오 2연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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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년 공부 안해도 40점 이상은 나옴 개념량 적고 한번 이해만 하면 절대 안까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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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야지 20
오늘은..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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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찍맞) 15, 22, 30 틀려서 88점입니다. (기하러) 실전이었음 21도...
이거ㅜ너무 낭만적이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왔어요
ㅋㅋㅋㅋ 기엽
예전에 내가 쓴 편지 발견했는데 내 글씨체도 아니고 내 기억에도 없어서 범인 찾다가 아무도 아니래서 의심만 계속 키우다가 혹시 내문제인가 싶어서 설마하는마음에 정신병원갔다가 해리성장애 진단받은 소설 추천좀
헉.. 님 N?? 근디 진짜 이거 언제 써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 안 나서 당황스러울 때 있긴 했음 다행히 글씨체가 너무 정직한 탓에 까먹은거겠지 생각함
가끔 낙서같은거 해뒀다가 까먹고 후에 발견하면 재밌긴해요
와 이거 나만 이러는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동지여 반갑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