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지들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8948
뭔가 문학을 배웟다는 기분이 안 듦
이상하게 정답률은 좋은편
정확히는 뭘 배웟는지를 모르겟음
뭘 배웟는지를 알아야 내가 의식적으로 써먹을려고할텐데
뭘 배웟는지 잘 모르겟음
나만 그런가 다들 어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 끝났으니 오랜만에 써봐요
-
야!!!!!! 12
-
그때그감성이되살아남
-
배고파배고파 13
살빼자
-
잠 안와서 왔는데 11
아직도 화력 죽인다
-
계정 인증시 무료로 해드림
-
오랜 생각이다.
-
올해 트람푸 때문에 법이랑 좀 엮여서 나오기도 좋은 해 아닌가 법이 아예 안 나올수도 있나
-
예술이네 10
나쁠만함
-
미적문제나푸샘 11
굉장히 히트임;
-
94개 풀었네 ㅋㅋㅋ
-
칼싸움 할 사람 12
난 일본도 넌 커터칼
-
시험기간에 하는 요리가 제일 재밌음
-
요즘 뭔가뭔가임 8
글쓰면 다들 술마셨냐고 물어봄 웃긴 건 80퍼정도는 맞다는 거임
-
받을 일을 안하긴 햇제
-
잘 되길 바란다 12
니들
-
일 힘들때마다 찾는건 뭐야 더기분나쁘네
-
정체 공개합니다 10
M생입니다
-
조리돌림 당하기 딱 좋잖아, + 실패해버리면 진짜 호소인 병신 되버림 걍 심지어...
그게 근본적인 독해력이랑 감상력이 는거임 심멘은 도구 거의 강조안해서 잘하고있는듯 나도 그렇게 등급 올림
흐음 그런가
자연스럽게 그냥 읽히는게 심멘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독해라고해ㅛ음
난 문학감상의틀 잘 써먹고있는데 항상 읽으면서 적용시키려해봄
감상의틀이 뭐지??? 그냥 타자의 내면세계 인식하는
거??
ㅇㅇ 내면세계 잡고 동일시 같은것도 다 찾아보고
소설에선 제한적 시점 나타나는 부분
내면세계로 찾고
좀 의식적으로 적용하려고 해보셈
배운게 뭔지 몰라서 의식적으로 적용을 못하겟어요...
그냥 정서 정도만 힘줘서 읽는 듯
그럼 생감을 다시들으셈 뭘 배웠는지 모른다는 건 강의를 대충들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