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일차. 생윤 시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8442
2일차
이지영 출제자의 눈 1~5강
어제 물1,생1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생윤 강사 3명을 들어봤는데
이지영 강의 스타일이 가장 좋았음
계속 반복해서 강제로 암기시키는 방식이 마음에 듦
1강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고
2~5강까지는 상식에 가까운 내용도 많아서
인문학 교양 강의 듣듯이 술술 넘어감
과탐이 정말 3~4배 이상 어렵구나 느낌
물론 1등급이나 만점을 받는 건
공부부담이 적은 것과는 또다른 문제이겠지만..
가능하면 주말 동안 36강까지 다 들어보려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간고사 끝 2
자바 20점대~~ 파이썬 50점대~~~
-
금아이작아 0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르다
-
-
수시폐지하고 2
수능 연 2번으로 바꾸자 ㅇㅇ
-
더비슈즈에다가 신으면 깔끔하고 누구나 어울리는 호감코디라는데 어케 생각함?
-
연대 학생홍보대사 거기 얼굴 좀 보긴한데..
-
개쉬운데 몇개를 틀린거여...
-
사회문화 기출 3
사문 기출 마더텅에 있는거 다 풀어야됨? 800문제 넘는데
-
세상에는 재밌는 것도 많다 참으라는 말은 못 하겠는데 피하고 좋은걸 하러가자
-
갑자기 과탑 욕심이 막 생기네요 이번 학기 올 에쁠로 4.3 만점이면 과탑 되는...
-
-
작년만 해도 있었는데 올해는 안 함? 매직노트 질문권은 20개로밖에 안 파는게...
-
말도 안돼 6
오늘도 청소시간에 봤어요.. 걔가 분리수거 담당이라서 분리수거 할 때마다 청소 일찍...
-
너무 늦을까요...?? 만년 높은 2등급인데 사실 문제를 풀어서 틀리는것보다 걍...
-
나 너무 무서움 0
어제 도저히 12시를 못 넘기겠더라 ㅠㅠ
-
암거나고 0
I'm gonna go아무거나 고
-
얼버 0
불.
-
앵간한 경우 잘못 풀면 그게 선지에 없음. 예시가 231113, 문제 안 읽고...
-
ㅇㅇ
-
밤에 닫지 마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