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일차. 생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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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이지영 출제자의 눈 1~5강
어제 물1,생1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생윤 강사 3명을 들어봤는데
이지영 강의 스타일이 가장 좋았음
계속 반복해서 강제로 암기시키는 방식이 마음에 듦
1강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고
2~5강까지는 상식에 가까운 내용도 많아서
인문학 교양 강의 듣듯이 술술 넘어감
과탐이 정말 3~4배 이상 어렵구나 느낌
물론 1등급이나 만점을 받는 건
공부부담이 적은 것과는 또다른 문제이겠지만..
가능하면 주말 동안 36강까지 다 들어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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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당 선지 5개를 다 정오 판단 해야하니까 디게 피곤하네 사탐인데 왤케 하기 싫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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