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이 는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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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장을 다 이해한다는게 아니고
글을 읽으면서 어디가 중요한 문장인지
어디에 힘을 주면서 읽고
어디는 깊게 생각하는지
잘 판단할줄 아는 사람인?것같음
전 등급 올리면서 든 생각이 이거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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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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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서 웬만한 건 다 나온 거 같기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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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저메추 좀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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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오늘처럼 읽으면 가망 없겠지 ㅈㄴ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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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오징어, 생선회 1종 화이트 와인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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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과 앵간한 성적이면 교대 완전 가성비 같은데 18
물론 뭐 확고한 목표가 있으시면야 안 가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딱히 뭘 해야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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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물리학과를 붙을정도면 갈수있는 의대는 어디가 있나요??? 선택은 원투라 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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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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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구만... 10
어디 치킨을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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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쓰면 볼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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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입고 돌아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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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버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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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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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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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이겠죠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문장이 있음
이런 문장들은 딱봐도 지랄맞아서 어느정도 실력이 늘면 알 수 있는거같음
그리고 그건 문제에서 안물어보거나
깊게 파고들지 않거나
지문에서 이해를 도울 예시를 줌

국어황이랑 생각이 비슷해졌구나이거 맞는듯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