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과문 쓰고 입 떼기가 정말 어렵군요

표지 맛깔나네 6

[수능이야기] 평가원에서 "삼각함수 도형"의 영향력 6

2206->12번 2209->12번 둘다 적당히 5.5-6/10 정도의 국밥... 

아 오르비안해 10

오늘부터 오르비 접기 잘자 

업다운업뮤트다운 8

스지노 토오루 시로이 유비데 

수능 때 긴장하셨나요 6

일단 전 근자감에 차있다가 개망했어요 

도형 4점 번호 기억나는대로 정리 6

정확하지는 않을듯 2206 12번 2209 12번 2211 15번 2306 10번... 

왜 내가 누군지 다 알고 잇음 6

난 안 말햇다 

오늘따라 오르비가 활발하네요 5

예 

노력과 재능의 차이를 느낀게 4

난 진짜 순수 노력으로 26렙 찍엇는데 재능충이 가입일 10일만에 14렙찍는거 보고 현타오네... 

26수능 참전하고 싶다 7

미적 6개월 꼴박하고 탐구 조금 공부하면 언매 미적 세지 생1으로 응시하고... 

이제 풀로 달려야지 8

목표학과 쟁취가자 

이론상 4

연의 설수 고려대 이렇게 쓰면 뱃지 5개인거죠? 설 연 고 의 수 

영화관 입학설명회 5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가 

231122 7

이거 근데 확통 기하 선택자들은 진짜 푸는게 가능함?? 기울기 함수 자체가 미적... 

공통 젤 자신 있는 부분이 6

놀랍게도 수1 도형ㅋㅋ 작년에 5모 빼곤 안틀린거같은데 사설 풀때도 웬만하면 맞추는듯 

올해 수특 쎄한거 5

청백운 숙향전 전우치전 호질 

최초변화지점가정 7

정시의 벽 또 잇는데 3

오르비 레벨 또 올랐네.. 4

헐 

화1 남아잇어야지 6

청정수 표본 잔류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