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향인 사람들 소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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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지낸 사람들과는 비밀이나 진지한 이야기 못하겠고
오히려 처음 본 낯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게 편한 스타일
이쁜 외국인 여자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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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성한테 이러는데 뭔가 깊은 관계 되는게 불편한듯..
저런 사람들 카톡친구나 인맥 넓던데..결국엔 저런 사람들은 질보다 양인거죠?
질보다 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순 있겠는데
전 친화력은 좋으니까 친구 수는 많은데 막상 정붙이고 친한사람은 적어서 속상해하는 스타일임.. 어찌됐든 막 난 마당발이 될거야!! 하는 스타일 아닌이상 성격장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