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정도 풀어서 4번 다틀린 문학 문제가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680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소청으로 권한약화시켜야 되는데.. 보수에서도 동의해야하는게 이번정권은 이재명이...
-
기존스카: 집에서 5분 더 가까움 but 간식 별로 없음, 화장실 한 명밖에 못...
-
실검 ㄷㄷ 5
-
맞팔구 9
합니다
-
인정
-
이상한 깡패나 사패만날때 대비해서 호신술정도는 배워놓으면 좋을려나 난 5살짜리...
-
5,6모 미적 4
둘다 전범위 아니죠?
-
스카에서스킨십을하고있노ㅅㅂ 이러니내가오르비를못끊지
-
241122 같은 문제를 떡칠하면 되지 않을까
-
합성함수 구조 미분문제는 안나오는거죠? 극대극소문제들
-
26수특메들리 0
B가 저기 서 있다. 나는 숨을 멈추고 B를 쏜다. 탄환은 아스피린과 아달린. 그는...
-
테스트하는 문제 많이 사라짐 19 천변풍경 26번같은 문제는 다시 못나올듯
-
박석준쌤 굿즈 0
국어만점 부적 확보완료
-
아까 반응없었어서 재업
-
진짜어렵다 갈 길이 멀다 중간중간이라니 중간우성인줄 ㅅ
-
티딮전 재밌당 1
-
[ 시선 모의고사 ]https://orbi.kr/00072328394...
-
내신 1점초까지 끌어올리고 생1 만점받은 쌤이 오늘따라 새삼 대단해 보인다
-
쵸비는 어떻게 쓰리핏한거냐 ㅅㅂㅋㅋㅋ
-
아아...
-
흠....
-
이제잇올들어간다 4
10시50분까지지로함기출풀다온다
-
지금 집독재 하고있고 평일에 공부 12~13시간 하고있고 토요일은 8시간 일요일은...
-
실전영어회화
-
난 왜 계속 오르비를 하는가
-
요런 게 성립 되나요...? 안 된다면 아래에서 an이랑 분수식 분리를 어케 판단하죠?
-
이제 슬슬 공부에 방해가 되는데..
-
생명 만점은 어케 받아요 항상 17,19 7분정도 남는데 omr 쓰고 쉬워보이는 거...
-
아니 페선생님 1
이 큰 기회를 이렇게 날리시면..
-
커뮤하면 망함 4
여기 커뮤(니즘)했다 망했음 ㅠㅠ
-
배 빵빵 6
배불러라
-
하아 너무힘들어
-
나머지 8명이 다 아는사람인듯? 뭐냐이거 조용한스카길래 좋아서 여기 다니고있었는데
-
어떡함 사람들이 자꾸 뜯어먹으려고 달려옴
-
그냥 똥글 지르고 가끔 공부글 참고하고 기만글 봐주는, 생각 비워내는 재밌는...
-
백분위 98~99에서 100으로 죽어도 안오르는 거 같은데 뭘 해야될까요…...
-
2306, 2411, 2506 공통점: 불국어 1등급호소인: 2211 (백95)...
-
수학만 6시간 했다면 그걸로된것임
-
사설에 정수떡칠 문제가 너무 나옴 평가원은 정작 그렇게 심하게 하는거같지도 않은데...
-
자꾸 내 폰 기웃거리지 말고 공부하세요
-
이정도면 그냥 다 들으라는거 아닌가 비슷하게라도 해주던가 너무하네
-
. 1
-
Ptsd 때문에 더 잘 안 읽히는 걸 수도 있긴 한데 쉬운 편이었다는데도 불구하고...
-
뉴턴미분/라이프니츠미분 13
님들 이거 의식하면서 씀?
-
액티비티나 카페 다 상관없습니다
-
영어기출 기파급 4
기파급이랑 마더텅이랑 차이가 있나요 영어 기출 처음할때는 머 사야되나여
-
뒤늦은 한국사 메타 12
ㅎ
-
5>96 10
힘냈습니다 눈물겹네요
궁금한데
못 보내줌?
김기택 새
교육청 아님 사설 문제죠?
평가원으로 기억함.
헉 뭔문제죠
김기택 새 지문이네요
뭐죵
전 2409 원미동 보기 문제가 그럼
근데 그런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야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듯..
맞는 거 같아요
시간 단축되는것도 큰듯

4번 다틀렸으니까 남은 보기가 하나밖에 안남았으므로5번째 풀땐 맞출수있겠군
걍 계속 똑같은 선지만 고름
ㄲㅂ
궁금해서 봣는데 무난한거같긴함뇨
어떤거 걸리시는지 궁금함
44번에 4번선지.
지문에는 떠받쳐 줄 공기~~ 인데, 선지에서는 떠받치는 공기~~라고 되어있음.
과해석 거르고 담백하게 읽어도 납득 안돼서 걍 포기함
아 그니까 떠받칠수있는 이 아니라 떠받치는 이라 그었단느거임뇨?
약간 워딩차이가 미묘하게 잇긴한듯....
ㅇㅣ거 답이 뭔가요? 4번 맞나요?
아 44번 문제구나
와 이건 진짜 좀 헷갈리네요..
2번까지 보고 이건 답이네 싶어서 벅벅 그어놓고 넘겨서 체감을 못 했네요 평소에
워딩에 너무 민감해져서 더이상 저런 문제는 풀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확실히 능동 피동으로 말장난 하는 문제를 좀 보고 돌아와서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다시보니까 그래도 저 워딩은
떠받쳐 줄 / 떠받치는 << 둘 다 주체가 공기 (공기가 떠받쳐 주다 / 공기가 떠받치다) 라서 아슬아슬하게 허용선 같기도 하고..
능동피동보단 시제이슈가 더 크긴 함
제가 공부가 부족한가봅니다,, 시제 이슈로 갈리는 문제는 기억에 짚히는 게 없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