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기출 역사 중 제일 사랑하는 지문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6545
0911 김승옥(역사)
1011 승무(조지훈) 지리산뻐꾹새(송수권) 면앙정가(송순)
1306 가객(황석영)
1406b 만세전(염상섭) - 내가 한국 문학 중 사랑해 마지않는 소설
1411b 소문의벽(이청준)
1509a 무진기행(김승옥)
1111 운영전(작자미상)
1511b 관동별곡(정철), 유한라산기(최익현)
2006 추일서정(김광균), 하늘과돌멩이(오규원)
2411 문(김종길), 가담넘(정끝별), 잊논(유한준)
2311 쓰러지는 빛(최명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배성민 드리블 1
정병호쌤 프메 듣고 배성민쌤 드리블 들으려고 하는데 빌드업 안하고 들어도 괜찮을까요?
-
ㅈㄱㄴ
-
만년필로 계좌번호 찔끔찔끔 보냈는데 바로 걸렸네..
-
수능보면 어디대학라인까지 성장할수있을까요?
-
예를 들면 홍준표 후보가 연계율 높인다했는데 바로 높여질 확률 있을까요 올해는 그냥...
-
ㅇㅣ거 먹어도 배가 안 부른데 이러다 옵붕이들처럼 돼지 되겠네 하.. 아무튼...
-
비공개릴레이키고 사파리 개인정보보호모드로 디씨질하기
-
내 기억이 맞나
-
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5
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
영어기출 기파급 4
기파급이랑 마더텅이랑 차이가 있나요 영어 기출 처음할때는 머 사야되나여
-
ㅎㅇ!! 7
-
Death 죽었어 흑흑
-
해결이 안되요
-
ㅇㄱㅈㅉㅇㅇ? 8
-
아오 자꾸 하얀 빛보면 갈라져서 보임 뿌얗고 혼자 클럽온듯
-
시비 의도 아녔습니다 정말 신기해서 물어봤습니다 어제 능지 드립은 선넘는 것 같은데...
-
그래도 작년처럼 69수가 다 난도있던건 처음인거같은데 올해도 어느 정도는 기조...
-
계단을 한 번에 한 칸 또는 두 칸 오를 수 잇고, 계단의 수를 모를 때.계단을 다...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경상남도"브라보 경남!" XDK...
사소단장은 어찌생각함?
그게 0909에 나왔던 작품이죠?
서정주꺼는 외할머니 툇마루를 제일 사랑함
만세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