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기출 역사 중 제일 사랑하는 지문들

배에서 하루종일 소리나는분 계심? 4

안그랫는데 최근에 그래서 신경 엄청 쓰이네요 해결하신분 계신가요? 

쇼미 돌아와.. 3

와 올해 연고전 100주년이라는데 5

내가 올해 연대를 갔었다면........하 

미적분 잘하시는분들...... 7

이문제 풀이 좀 알려주세요.. 

킬러문제배제정책이 좋은정책인 이유 3

내가 킬러문제를 못푸니까 

물리1 전국서바 6

이걸 40점이라도 시간내에 나오려면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되는거지.. 더프 48점... 

집에서 잠을 잔 마지막 날이.. 3

1달이 넘엇나.. 

수학 공부량을 줄이려해봣더니 4

그냥 공부량이 줄엇음 ㅋㅋㅋ아오.. 

왜 이렇게 우울하냐 5

진짜 우울해 진짜로 펑펑 울고 싶다 우울글 미안 

전번 알려주까 2

010-6974-... 

5모 때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여주려 햇는데 3

지금까지 한거 꼬라지 보니까 안 될꺼 같고 ㅋㅋ 조금 달라진 나를 보여주겟음 

새벽에 잠도 안 자고 공부도 안하는데 1

쿠팡 가야지 근데 겨울에 햇는데 자꾸 안 받아줫는데 이제 민증 나왓는데 받아주려나 

화요비 생각에 22번은 2

이차방정식 활용해서 소금물 농도 구하는거 나올듯요 지금깟 무려 한번도 안나온 소재임 

인생 처음으로 181130 풀어봤던 썰 2

당시 내신 국어 학원에 다니고 있었어서 3시간 동안 수업을 들었었음. 근데 그날... 

맞팔구 5

ㅇㅂㄱ 

약간 옛날로 회귀하는듯 7

엉덩이 무거운애 -> 재능 있는애 이렇게 메타 바뀌었다가 대학에서 너무 싫어하니까 다시 돌아오는듯 

왠지 덕코가 많은것 같다 2

소매넣기 ㄷㄷ.. 

으앙 4

힘과 가속도 문제 넘무 많아 

나만의 작은 킬러 2

251122 

난 모고를 현장감 고려해서 2

10분 정도 잡고 품 짐까지 최고점 7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