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내신 한국사 ㄹㅇ 더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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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조러수호통상조약 맺은 달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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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맛깔나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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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야기] 평가원에서 "삼각함수 도형"의 영향력 6
2206->12번 2209->12번 둘다 적당히 5.5-6/10 정도의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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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안해 10
오늘부터 오르비 접기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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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업뮤트다운 8
스지노 토오루 시로이 유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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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사경 전부풀기 이해원 n제 시즌1 랑데뷰 쉬사준킬 미적 지인선 n제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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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근자감에 차있다가 개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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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는 않을듯 2206 12번 2209 12번 2211 15번 2306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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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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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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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순수 노력으로 26렙 찍엇는데 재능충이 가입일 10일만에 14렙찍는거 보고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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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개월 꼴박하고 탐구 조금 공부하면 언매 미적 세지 생1으로 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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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학과 쟁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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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4
연의 설수 고려대 이렇게 쓰면 뱃지 5개인거죠? 설 연 고 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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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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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7
이거 근데 확통 기하 선택자들은 진짜 푸는게 가능함?? 기울기 함수 자체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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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수1 도형ㅋㅋ 작년에 5모 빼곤 안틀린거같은데 사설 풀때도 웬만하면 맞추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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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운 숙향전 전우치전 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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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변화지점가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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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 표본 잔류결정
시발 달이요?
놀랍지만 사실,,
원래 같은 년도에서도 어떤게 먼저인지는 많이 나오는데
그러니까요
근현대사는 월 단위 순서도 중요해서...
사실 달 외우는 게 조일조약, 조미조약 같은 건 그렇다 쳐도 조러조약은 좀 지엽적이긴 한 것 같아요 심지어 수업 시간에 언급도 없었는데 갑자기 나온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