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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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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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편한 5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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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훼를 시도하면 언젠가는 크게 역관광 맞는다는 점을 명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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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과자들이 덜 짜고 덜 달아서 별로임 일본에서 파는 가루비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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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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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신상정보로 전재산기부신청 이런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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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그나마.. 젤 재밋는건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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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자녀 지망학교 가천대라니까 옆에서 가천대를 지망학교라고 할만하냐 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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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딸깍딸깍 4
탁탁탁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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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0
지금 마더텅 독서 문학 이랑 100인의 지혜로 혼자 하고 있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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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물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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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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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왜 자꾸 나보고 지금 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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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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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니 뭐니 해도 포카칩 짠 맛 못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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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들은것도순공으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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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쌍 안돼 3
난 진짜 구라가 아니라 순서쌍을 구해도 순사쌍 개수를 못 셈 ㅅ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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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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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에 약속 취소 당함 일하는 친구라 어쩔수 없지 아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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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라 3교시만 하네.. 하루 수면시간 3시간으로 일주일을 버텨야하네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