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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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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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6
인간이 강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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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면 강기원센세 아니면 김현우센세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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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와 가수는 6
그냥 상용로그인가요 아님 더 깊이 배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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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4/3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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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문찐이라 스토리로 써야될거 같은데 어케 하는지 모르겟어서 게시물로 계속 올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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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오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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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옛기출?도 푸시나요… 시간 소요가 넘 커서…… 초반엔 다 풀다가 수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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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에서 나오던지 그래프 추론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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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뚝 4
핑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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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녀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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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 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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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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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에서 만든게 아닌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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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했을 때 4덮 경북치 떴었는데 지금은 한참 못미치네.. 정법을 박은 탓도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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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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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사 개 좋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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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특 5
기출문제를 시험장에서 본적있음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