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6344
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잇올에서 9
잘때 책넣는 곳에 책대신 머리 집어놓고 자는데 이상하게 안보겟죠
-
수학 운영 방법 3
미적 먼저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심?? 보통 미적에서 막히고 한 10분뒤에 보면...
-
아날로그 10
log(anal)
-
공부 정말 많이해야할듯
-
뭐처럼 보이심…?
-
흥분되구만
-
일단 지균되는 학교를 나오고 나면 십년 이십년뒤에도 지균 심지어 정시도 지원가능하다는게 문제아닐까
-
간쓸개 이매진 0
간쓸개, 이매진 난위도랑 그리고 어떤 걸 먼저 풀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ㅠㅠ
-
뉴런이랑 수분감 싱크가 안 맞는데… 병행하신 분들 어떤 방법으로 병행하셨나요? 걍...
-
내가 옯창인거 같아도 11
아프지않는이상 잇올의무까지는 매일 등원하는 상점 몇십점 모범생 여르비임
-
자라 4
당장
-
인정
-
오늘 세운 업적 정리. 13
밥: 3회 샤워: 0회 양치: 0회 세수: 1회 갓생 ㅁㅌㅊ
-
그래서 어떻게 된지 아는 사람
-
머할까나 7
-
제곧내 정파 고3인데 수능 후에 있는 학교로라도 최대한써서 응시해보는 게 나을까요?...
-
팔로우 한 명 줄었는데
-
병역관:그러니까 이간 수능같은가다 수능을 봐야 대학을 가는건데 xx님은 지금 수능을...
-
저랑 술마실 사람 12
2년 뒤에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