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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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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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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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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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제 딱 처음 보면 두번째 사진같은 풀이가 기계적으로 그려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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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일의 전사 1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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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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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3호봉 등장 다행히 자대가 집이랑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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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 과목이 목표 등급에서 1~2씩 떨어짐 ㅋㅋㅋㅋ 문학 생물 화학 영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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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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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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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문풀 ㄱㄱ 2
복습을 더 해야겠구나 하고 반성한 문항 아직 김범준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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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 0
못생기고 성적도 ㅈ댔고 친구도 없고 연인도 없고 과외도 안잡히고 알바도 안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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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0
붐명 문제는 풀리는데 근원을 알 수 없는 불안함은 대체 어케 극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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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욘세이 1
라고 할뻔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