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30 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4292
한 5분정도 빡집중해서 풀다가 미친 경우의 수 확인하고 바로 수분감 들어러감 ㅋㅋㅋㅋ 미친 이거는 뭐 어케 풀라는거냐 차라리 171130이 나은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이야기] 평가원에서 "삼각함수 도형"의 영향력 6
2206->12번 2209->12번 둘다 적당히 5.5-6/10 정도의 국밥...
-
업다운업뮤트다운 8
스지노 토오루 시로이 유비데
-
일단 전 근자감에 차있다가 개망했어요
-
정확하지는 않을듯 2206 12번 2209 12번 2211 15번 2306 10번...
-
난 안 말햇다
-
예
-
난 진짜 순수 노력으로 26렙 찍엇는데 재능충이 가입일 10일만에 14렙찍는거 보고 현타오네...
-
미적 6개월 꼴박하고 탐구 조금 공부하면 언매 미적 세지 생1으로 응시하고...
-
목표학과 쟁취가자
-
이론상 4
연의 설수 고려대 이렇게 쓰면 뱃지 5개인거죠? 설 연 고 의 수
-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가
-
231122 7
이거 근데 확통 기하 선택자들은 진짜 푸는게 가능함?? 기울기 함수 자체가 미적...
-
놀랍게도 수1 도형ㅋㅋ 작년에 5모 빼곤 안틀린거같은데 사설 풀때도 웬만하면 맞추는듯
-
청백운 숙향전 전우치전 호질
-
최초변화지점가정 7
-
헐
-
청정수 표본 잔류결정
-
6평보고 버릴지 결정
-
굿모닝 7
.
ㄹㅇ 현장에서 풀라고 만든 문제가 아님
ㄹㅇㄹㅇ
그건좀.. 너무어려움
의대한테도 어렵군요 ㄷㄷ
현장에서 그거 본 사람은 무슨기분이였을까ㅋㅋ
살자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