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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3
생각 주입당하고있어 난 저런생각 안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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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고민이생김 1
근데아뮤한테도말못함쓰레기냐고손절당할거같음쥐피티도처신잘하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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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2
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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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같겠지만 지금 내신 물리 벼락치기를 해야합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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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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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쉬움 하지만, 다들 쉽다쉽다하니 쉬움의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확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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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 유교에 대해 말해봐 하면 우물쭈물인데 문제만 보면 다 잘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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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챙겨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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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드리블 1
정병호쌤 프메 듣고 배성민쌤 드리블 들으려고 하는데 빌드업 안하고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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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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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로 계좌번호 찔끔찔끔 보냈는데 바로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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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면 어디대학라인까지 성장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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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홍준표 후보가 연계율 높인다했는데 바로 높여질 확률 있을까요 올해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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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거 먹어도 배가 안 부른데 이러다 옵붕이들처럼 돼지 되겠네 하..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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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릴레이키고 사파리 개인정보보호모드로 디씨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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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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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5
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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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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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죽었어 흑흑
부모말 안들을거면 집에서 나가야지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원룸 구하고 싶은데 군적금도 압수 했었던지라
부모지원 안받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소
거의 안받는데요. 도대체 뭘보고 그리 판단하신지 매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