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국어 모의고사는 정답률 20%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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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월에 기출하면 애들이 폭동일으킴 국어: 11월까지 기출잡아도 근본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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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단한사람 15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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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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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말해서 미안한데, 진짜 신에 필적하는 존재는 존재함 17
제1원인=진성난수 진성난수->랜덤수식->랜덤논리식->논리식간 간섭->논리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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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 안당한거 13
좋은건가???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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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빡갤로 옮긴다.. 12
다들 성불하던지말던지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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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12
타이핑하다앉아서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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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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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생이 옛날 가형30번에 필적하는 22번 못푸는게 12
대단히 이상한 일처럼 보이나요 만드신 분들이 그 김상혁? 지인선? 이런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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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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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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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착한 말해줘 11
착한 말을 나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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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쉣 내가 비갤에 11
;; 앞으로 사진은 일절 안올리겠습니다 불편하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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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투표에도 있긴 했는데 못본척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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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보법이 다르시네 13
경희의가 설마 저런일에 자살할까라고 농담할려다가 선넘어서 글지웠고 저분한테...
그건 다메
원래 공부는 1컷 70점 난이도 시험지 대비로 하는게 맞다고 봄
새삼 독서론 1번문항 정답률이 한자리수였던 이원준모의고사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22수능때 독서론 마킹잘못해서 좆될뻔한거 갑자기 생각나서 ptsd오네
시간 부족하게 내는 시험이 진찌 맛있는거같음
비문학 이렇게 내면 나야좋지
문학이 이러면 ㅋㅋㅋㅋㅌㅌㅌ
문학에 강화약화 내야함
문학 저따위로내면 평가원 가서 분신투쟁한다
2006 개체성지문 보기문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전 현장응시했습니다.
ㄷㄷ
햄 시절엔 학교에서 줄빠따 있었나여
제가 남쪽지방 촌구석에서 몇년 지냈는데 거기선 대나무 빗자루로 부러질때까지 팼음
얼차려받으면서 체벌당하는 미소년은 귀하네요
뭐야 님 20도 봄?
ㅇㅇㅋㅋ
18이나 19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