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국어 모의고사는 정답률 20%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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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날라가고 사회성이 날라가고 멘탈이 날라가고 진짜 외로운 싸움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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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조러수호통상조약 맺은 달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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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줘 3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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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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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금 공통 스블 앞부분만 좀 들었는데 못할 것 같은건 아니지만 문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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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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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2주차 0
47점 2등급 1주차 50점 3등급 후반부에는 꼭 1등급 찍어본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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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재밌겠다 5
확통사탐은 못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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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3
빵야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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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2
성적표 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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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안경 못 끼겟음..무거워 너무 그래서 맨날 렌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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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나는 이 시험을 즐기러왔어... 자 이제 내 무대다! 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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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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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면 망함 4
여기 커뮤(니즘)했다 망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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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택배기사에서 찐빠내서 택배가 미배송이 되었는데 매가스터디가 아직도 환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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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8명이 다 아는사람인듯? 뭐냐이거 조용한스카길래 좋아서 여기 다니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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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3
생각 주입당하고있어 난 저런생각 안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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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2
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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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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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 유교에 대해 말해봐 하면 우물쭈물인데 문제만 보면 다 잘 맞추는?
그건 다메
원래 공부는 1컷 70점 난이도 시험지 대비로 하는게 맞다고 봄
새삼 독서론 1번문항 정답률이 한자리수였던 이원준모의고사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22수능때 독서론 마킹잘못해서 좆될뻔한거 갑자기 생각나서 ptsd오네
시간 부족하게 내는 시험이 진찌 맛있는거같음
비문학 이렇게 내면 나야좋지
문학이 이러면 ㅋㅋㅋㅋㅌㅌㅌ
문학에 강화약화 내야함
문학 저따위로내면 평가원 가서 분신투쟁한다
2006 개체성지문 보기문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전 현장응시했습니다.
ㄷㄷ
햄 시절엔 학교에서 줄빠따 있었나여
제가 남쪽지방 촌구석에서 몇년 지냈는데 거기선 대나무 빗자루로 부러질때까지 팼음
얼차려받으면서 체벌당하는 미소년은 귀하네요
뭐야 님 20도 봄?
ㅇㅇㅋㅋ
18이나 19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