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학생과 새벽5시에 하는 대화

친구에 대한 고민 잇는거 좋은거지 3

나는 이미 그런 이상향을 꿈 꿀 수 없음 

수험생인데 몸만 좋아지는 중 3

건강은 안 좋아지는데,, 외관은 좋아지는 듯 근데 얼굴은 썩고 잇음 뭐지 이게... 

오늘 한끼도못먹음 8

흠 사과문 쓰고 입 떼기가 정말 어렵군요 9

뭔 말을 해도 걍 탈릅이나 해라 소리나 들을거 같은데 뻔뻔스럽게 나가야할지 꼴보기... 

으 인강 듣기싫어 7

문제 풀고싶음 집중력이 반토막 남 

그냥 정글에 들어갈래.. 3

도시는 나와 안 맞아.. 

인증메타부활 7

본격 과자로 연명하기 4시까지달립니다 

여친이 술 쎈 타입이면 어떰? 7

여친이 평소엔 술을 안마시고 회사나 모임 회식 있을때만 술 마심 근데 술 꽤 많이...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3

아침산책 나갈까 

누님들 함만 와주소 2

다들 이런 옛기출?도 푸시나요… 시간 소요가 넘 커서…… 초반엔 다 풀다가 수열파트... 

엄마가 나보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라도 하래 8

쉽지않아서울었어. 진짜 울었어 ㅅ비ㅏㄹ 

콜플 막콘 너무 좋았다 3

하얗게 불태웠어 후기는 내일에 

솔직히 시계 얘기할 때는 진짜 아무도 5

시계 얘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년필은 쓰시는분들이 은근 있는게 되게 놀랍네요 전... 

맞팔구 9

합니다 

마이쮸는 7

. 

아빠 나 23살 3

이잖아 가방도 사고 신발도 사고 옷도 사야하니까 돈좀ㅇ 

현역 과탐 선택 7

노베이고 과탐 해야하는데 뭐가 2등급 맞추기 쉽나요? 

오늘 투데이 500찍히게 생겼네 6

이로시주쿠 잉크색 진짜 이쁘네요 5

단풍 송로 월야는 꼭 사고 싶네요.. 지금은 펜케이스 돈모아야돼서 좀만 버티는걸로 

집 갈 때 편의점 들렀다 가야지 6

빵이랑 과자를 마구마구 사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