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다먹었어요

난 케이틀린이 좋아 1

허벅지 

킬러문제배제정책이 좋은정책인 이유 3

내가 킬러문제를 못푸니까 

무언가 공허하구나 1

내삶진짜과분하다 3

진짜감사한사람들이너무많다 

나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척하고 5

집에서도 공부하는 척하는데 

집에서 잠을 잔 마지막 날이.. 3

1달이 넘엇나.. 

수학 공부량을 줄이려해봣더니 4

그냥 공부량이 줄엇음 ㅋㅋㅋ아오.. 

요즘 뭔가뭔가임 3

글쓰면 다들 술마셨냐고 물어봄 웃긴 건 80퍼정도는 맞다는 거임 

3모 수학 집에서 풀어봤는데 1

14(찍맞) 15, 22, 30 틀려서 88점입니다. (기하러) 실전이었음 21도... 

행복의 역치가 낮은 게 좋은걸까 12

어렵다 어려워.. 

전번 알려주까 2

010-6974-... 

5모 때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여주려 햇는데 3

지금까지 한거 꼬라지 보니까 안 될꺼 같고 ㅋㅋ 조금 달라진 나를 보여주겟음 

새벽에 잠도 안 자고 공부도 안하는데 1

쿠팡 가야지 근데 겨울에 햇는데 자꾸 안 받아줫는데 이제 민증 나왓는데 받아주려나 

화요비 생각에 22번은 2

이차방정식 활용해서 소금물 농도 구하는거 나올듯요 지금깟 무려 한번도 안나온 소재임 

인생 처음으로 181130 풀어봤던 썰 2

당시 내신 국어 학원에 다니고 있었어서 3시간 동안 수업을 들었었음. 근데 그날... 

올해 고대 불어불문 3.9 빵이던데 이정도면 평백 몇정도에요? 1

평백 90 정도인가? 건대,외대랑 비슷한 구간이던데 ㄷㄷ (자전 17퍼는.. 올3등급인가) 

왠지 덕코가 많은것 같다 2

소매넣기 ㄷㄷ.. 

나만의 작은 킬러 2

251122 

난 모고를 현장감 고려해서 2

10분 정도 잡고 품 짐까지 최고점 7점임 

설마 김승리 3

아수라때 이감도 교재패스에 끼워팔기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