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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문학만 공부하면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카르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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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주마렵다 7
시험망쳐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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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있으면 무너지기 쉽다고 함 어느정도 근거없는 자신감은 살면서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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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험조교라니 아아, 내 잃어버린 2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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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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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우개 안 쓰고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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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높으니까 2
쉴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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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식곤증 0
애기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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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목이 발목을 잡아서 미적을 못하는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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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하고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공부좀 해라 제발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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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출제기조상 13
선택 20분 문학 35분 써야해서 비문학 25분컷을 목표로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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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3점 주면서 호흡은 공통 4점보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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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88맞고 자신감생겨서 지인선사서 푸는데 진짜 어려워요. 1회는 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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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80만년 주면 누가 못풀음 4문제짜리는 아무리 길어도 9분안에 컷해야함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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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도 강의 재탕인가요? 아니라면 선생님 강의 중 생질말고 재탕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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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원갈 시간이라 독재 조퇴하는데 나와서 운동하고 일찍 밥먹고 들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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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16
미적 양 넘 많아요 처음 시작할 때 패션이과 버리고 확통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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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7
옛날 기출들 재밌는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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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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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좀 그만 낮춰라 1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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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적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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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쯤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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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n제 풀고잇는데 드릴이 너무 재밋어서 계속 꺼내품 결국 나는 문제집 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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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수면욕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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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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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끝을 메우기 위해서.....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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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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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 아닌거 같은데 뭐지 맨날 들어오는 사람들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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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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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시험 개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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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등급이고 수능2000day 1,2,3 2,3,4 외우는 식으로 하며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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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경우 잘못 풀면 그게 선지에 없음. 예시가 231113, 문제 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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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저분은 저를 오랬동안 싫어하셨던 분이라는점 당장 어제만해도 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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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83 98 2 97 96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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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풀기 ㄱㄱ 17
완전 킬러는 아니고 준킬러정도 푸는 데 걸리는 시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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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노선은 8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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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가 7
한 5분정도 빡집중해서 풀다가 미친 경우의 수 확인하고 바로 수분감 들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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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거국높공~인하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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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4
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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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보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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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9
펍 가서 챔스볼거에여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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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5
작년 3더프 물리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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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면 괜찮아지겠죠?? 흐ㅜ 너무 속상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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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렵네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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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의 다 들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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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고도 있는거 같던데 이건 따로 패키지로 사서 듣는건가요? 아니면 김승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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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지문 1시간하고 수특 수학 1 2 다 풀고 온다 ㅇㅇ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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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맛있었는데.. 특히 전자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