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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으면 소리나서 밖에서 ㅈㄴ 때리고 오는데 미치겟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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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거 먹어도 배가 안 부른데 이러다 옵붕이들처럼 돼지 되겠네 하..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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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조켄다 난 막전위랑 가계도에서 대가리 터져서 어차피 시간 부족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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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벌 ot보는데 백호 왜 1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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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특정당함 10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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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처럼 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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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끝 7
드랍안한 나를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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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으로 권한약화시켜야 되는데.. 보수에서도 동의해야하는게 이번정권은 이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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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스카: 집에서 5분 더 가까움 but 간식 별로 없음, 화장실 한 명밖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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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ㄷ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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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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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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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깡패나 사패만날때 대비해서 호신술정도는 배워놓으면 좋을려나 난 5살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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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모 미적 4
둘다 전범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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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스킨십을하고있노ㅅㅂ 이러니내가오르비를못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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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같은 문제를 떡칠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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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 구조 미분문제는 안나오는거죠? 극대극소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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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특메들리 0
B가 저기 서 있다. 나는 숨을 멈추고 B를 쏜다. 탄환은 아스피린과 아달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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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는 문제 많이 사라짐 19 천변풍경 26번같은 문제는 다시 못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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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쌤 굿즈 0
국어만점 부적 확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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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반응없었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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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렵다 갈 길이 멀다 중간중간이라니 중간우성인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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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딮전 재밌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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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 모의고사 ]https://orbi.kr/0007232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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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점초까지 끌어올리고 생1 만점받은 쌤이 오늘따라 새삼 대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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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는 어떻게 쓰리핏한거냐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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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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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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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잇올들어간다 4
10시50분까지지로함기출풀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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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독재 하고있고 평일에 공부 12~13시간 하고있고 토요일은 8시간 일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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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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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계속 오르비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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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게 성립 되나요...? 안 된다면 아래에서 an이랑 분수식 분리를 어케 판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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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공부에 방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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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만점은 어케 받아요 항상 17,19 7분정도 남는데 omr 쓰고 쉬워보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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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페선생님 1
이 큰 기회를 이렇게 날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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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면 망함 4
여기 커뮤(니즘)했다 망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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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빵빵 6
배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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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너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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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8명이 다 아는사람인듯? 뭐냐이거 조용한스카길래 좋아서 여기 다니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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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사람들이 자꾸 뜯어먹으려고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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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똥글 지르고 가끔 공부글 참고하고 기만글 봐주는, 생각 비워내는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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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99에서 100으로 죽어도 안오르는 거 같은데 뭘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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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2411, 2506 공통점: 불국어 1등급호소인: 2211 (백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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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6시간 했다면 그걸로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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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 정수떡칠 문제가 너무 나옴 평가원은 정작 그렇게 심하게 하는거같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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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 폰 기웃거리지 말고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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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냥 다 들으라는거 아닌가 비슷하게라도 해주던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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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