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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면 괜찮아지겠죠?? 흐ㅜ 너무 속상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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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렵네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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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의 다 들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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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고도 있는거 같던데 이건 따로 패키지로 사서 듣는건가요? 아니면 김승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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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지문 1시간하고 수특 수학 1 2 다 풀고 온다 ㅇㅇ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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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맛있었는데.. 특히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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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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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지 제 앞에와서 씨부리는걸까요 솔직히 나는 이상한 애들 차단 안하규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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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한가? 고1때부터 정시한것 때문에 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정시파이터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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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19
시험 시발 3일밖에 안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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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 4
지인선은 사두기는 했는데 마지막에 풀 것 같고 10개년 기출 2회독 끝난상태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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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정도 인간 본연의 감정이니까 어떻게보면 자연스런 윤리 성립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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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생 응시 3
성적 조회하고싶은데 아니 현장방문해야만 응시코드 확인할수 있나요? 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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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순애임 5
순순히 애를 낳아라 (제 친구가 이렇게 주장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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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시간이고 7시간도 많고 4시간은 최소로 했음... 이것이 내신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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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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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으면 명문대 28
팩트인게 건동홍숙 가기도 힘듦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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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
야구보고 원신 공방 보고 광주 아챔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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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르비 최저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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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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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교수님 조교님 채점좀 천천히 해주세요 시험 끝난 기분 조금만 더 즐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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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지피티 관련 AI 강연이었음 자리가 대학교 여러 개가 가장 앞자리를 얻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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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하게 하루전에 화학 생물 관련 통역 잡혀서 급하게 준비했고 내용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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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ㅈㄴ 불안하게 사문 도표도 전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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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반장권한으로 슈퍼 강퇴권 사용하고 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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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효율이 좋지 않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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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2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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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연치 합격자준에 사탐 껴있는 사람 몇명정도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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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절친이어도 우리반 와서 소란 피우는 건 눈 감아줄 수 없다 바로 반장 권한으로 내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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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변기 커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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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사람중에 백종원이 최곤득.... 억까도 많다생각하긴 하는데 뭔 유투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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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강사 추천좀 8
김범준이랑 강민철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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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도 순애라는 것 이상한 소리하지 마십쇼 한 사람과 한 사람의 미묘한 감정교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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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고민 3
1학년 내신은 4정도 였고 이번에 시험 봤는데 5 뜰거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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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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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신대비로 김종익 들었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던것같았는데 이번 정시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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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수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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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대 기숙 0
6월 편입으로 들어가고싶은데 자금 자리가 있으려나용.. 성적순 전형 내신으로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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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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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용에 앞서 24,25 국어 백분위 인증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분석 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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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받은 콤퓨터에 페도라를 열심히 설치 하고 있네요,, 새 장비도 생겼으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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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총론 교재 왓다 6모 전까지 두번 돌리고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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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가 대단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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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입갤.. 1
이게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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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 존나 높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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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경상수지 배경지식 없이는 절대 시간 내 못풀게 내놨네 배겅지식 있으면 개딸깍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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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오늘 끝나서 풀어 봤는데 비문학 개어렵네 문학도 연계빨 못 받으니까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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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순애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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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방송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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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는 10번 넘게했는데 그립구나.........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