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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내내 3등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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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한국사 0
우리는 "포스트 모더니즘" 같이 역사 이론 프린트 10쪽 나가고 6걔월 만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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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도 그렇고 정말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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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풀면서 감탄함 다풀고한번씩더읽은듯 수필이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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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을 풀었습니다 20문제만 더 풀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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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티 입는데 통짜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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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티 원 7
보여줘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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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같겠지만 지금 내신 물리 벼락치기를 해야합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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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님???? 애초에 앱으로 할수있으면 병원에서나 다른사람들은 왜 아까운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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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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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454 0
현역때 노력해서 저정도면 4월초부터 잇올다니면서 공부시작했을때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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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다니고있는데 1경한,2가천한,3대전한의대 목표입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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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오빠가 공무원 머시기랑 그런 거 때문에 한국사 시험 준비할 때 썼던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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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단하지마 4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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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함부르크리스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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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거 먹으면 당장은 잘되는거같아도 결국 그날 통째로 오히려 영향받음 결국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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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단할사람 2
ㅇㅅㅇ빙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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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단한사람 15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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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쓴지 오래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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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김승옥(역사) 1011 승무(조지훈) 지리산뻐꾹새(송수권) 면앙정가(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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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땜에 공부 ㅈㄹ안되는거 어캐해결하심,,,, 7
하,,, 지금 저녁먹은것때문에 공부하기 너무 힘든데 이거 어캐해야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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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은 못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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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 시즌1 시즌2 이렇게 나뉘는거 같은데, 6평대비 2회분 모의고사는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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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정신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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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맞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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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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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조러수호통상조약 맺은 달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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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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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릴레이키고 사파리 개인정보보호모드로 디씨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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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세요 8
자수하시면 십자수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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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뭐시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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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째 톡 읽지도 않는건 뭐임 3만원 날렸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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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한국사 1 제발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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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5
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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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독서 현장에서 3지문 20분컷 만점... 심지어 손가락걸기로 ㅋㅋㅋㅋ 6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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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 안당한거 13
좋은건가???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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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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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빡갤로 옮긴다.. 12
다들 성불하던지말던지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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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말로 2
콘텐츠 개발을 왜 하는가, 교과서 중요해 기출 중요해 이런 말이 틀렸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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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컷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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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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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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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12
타이핑하다앉아서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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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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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친구 수특 독서만 1회독하고 언매 100점받음.. 시발뇨이.. 국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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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긴함 30번이 나오면 보통 나형이었고 가형이 나형보다 어려운건 아는데 왜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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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진 인스타에서 떠온거라 저도 출처를 모릅니다 저는 여자가 아니고 그냥 병신입니다 내려주십쇼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