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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때문에 더 잘 안 읽히는 걸 수도 있긴 한데 쉬운 편이었다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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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미분/라이프니츠미분 13
님들 이거 의식하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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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나 카페 다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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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 기파급 3
기파급이랑 마더텅이랑 차이가 있나요 영어 기출 처음할때는 머 사야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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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한국사 메타 12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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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10
힘냈습니다 눈물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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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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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이 단어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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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현대시에서 10
윤동주,이육사,백석 시인 중 하나의 시가 출제되면 좋겠다 오랜 생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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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아니여도 소년이 온다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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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다음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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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밖에 못하는데 이러면 수1 수2 미적 시간분배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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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관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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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감상모드 됨 언어의 아름다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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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매 공부하는데 개충격 받음;; ㄹㅇ ‘~하는데’에서 2
예를들어 ‘샤워하는데 30분 걸렷음’ ‘밥 먹는데 한 시간 걸림’ 이렇게 말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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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5번째로 푼다고 맞출 수 있을 것같지는 않음. 그 때 3시간정도 고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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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을 경유하여 1인칭으로 돌아온다 대체 저런 표현을 어떻게 떠올린건지 감탄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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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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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 집은, 아스팔트의 바둑판, 환락과 유행과 흥정의 경박한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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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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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재밌겠다 5
확통사탐은 못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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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고 작수기준 455 받고 3월부터 빡으로 공부하다가 일어나자마자 공부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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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역 9
누나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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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 점검 받을 예정이니 게이혐오자들은 팔취하길 바람 ㅇ 본인 친구없음 오수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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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봤어? 연시은 ㅈㄴ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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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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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쿨쿨 자기 선천적 카페인 내성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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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수능 만점이면 연세대 치의예과까지 써볼 수 있다는 걸 어디서 듣고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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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심찬우 0
3모 80점 4덮 미적 76점나왔는데 작년 서킷 번장에서 구해서 푸는거 어떠나요 N제랑 병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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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애 500ml정도,,마시는듯 물 꼬박꼬박 잘 마시는 방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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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렵나… 물론 최근것도 어려움 20은 그리 옛날은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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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개박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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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좆돼ㅛ다 1
분명한샷만넣어달라고했ㄴ데카페인과다복용증상이오고있음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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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병신글이랑 통짜허리 ㅈㄴ 올려댈테니까 비갤꾼들 팔로우끊어라 야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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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내내 3등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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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한국사 0
우리는 "포스트 모더니즘" 같이 역사 이론 프린트 10쪽 나가고 6걔월 만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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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도 그렇고 정말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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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풀면서 감탄함 다풀고한번씩더읽은듯 수필이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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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을 풀었습니다 20문제만 더 풀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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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티 입는데 통짜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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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티 원 7
보여줘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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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같겠지만 지금 내신 물리 벼락치기를 해야합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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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님???? 애초에 앱으로 할수있으면 병원에서나 다른사람들은 왜 아까운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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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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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454 0
현역때 노력해서 저정도면 4월초부터 잇올다니면서 공부시작했을때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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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다니고있는데 1경한,2가천한,3대전한의대 목표입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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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오빠가 공무원 머시기랑 그런 거 때문에 한국사 시험 준비할 때 썼던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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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단하지마 4
흑흑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