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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 수열.. 앞도적 킬러급으로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모든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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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 대부분 시간안잡고 풀면 진짜난해한거 말곤 다 풀수있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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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59점인데 경찰대 60분컷 실수1틀함...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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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2 1.6 1.4 3(한과목) 이렇게 총합 1.9 학교가 자공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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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한완수로 하는게... 뭐 교과서로 1등급 나올 수 있다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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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용실 찾았다 11
잘생긴 형인데 스타일도 친절하게 추천해줌 말도 별로 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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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진쩌로 5
머리를자를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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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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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문 읽다가 이상해서 남겨 봄 내가 국어 1등급이 아니라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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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믿문/믿글 완강 후루룩하고 유기한상태입니다 현재는 25학년도문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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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독서 6개 틀리고 문학 1개 틀리고 화작 다맞았는데 이 경우엔 뭘 들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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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당연히 좋고 문학은 고트급인것도 맞는데 국어 인강강사 중에서 제일 잘생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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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수학 실력이 어느순간 안오르는 것 같아 기출부터 다시 제대로 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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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시상담.. 9
상담받고왔는데 정시하지말라네요.. 최저공부나 하라믄데 난 수학도 못하면서 수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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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즘 애들 같은 개념 잘 의식하지 않는데 ‘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했다고 해서 이건 ㄹㅇ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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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내에서 뭔 바람이 불어야 독서 세지문이 다 그지랄이 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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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문인 줄 알더라고요(...) 그거 아냐 고문이 그 고문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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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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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몇년째제로만먹다가버거킹와서갑자기그냥코카콜라시켰는데 와시발당도며탄산감이며진짜개쩐다빨간약먹은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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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쓰면 수요 있을까요 사탐 내용 ㄹㅇ 하나도 모르는 이과셍인데 성대 인문논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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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모고 내신 다 성적이 애매한 것 같아서 수시 카드 어케 적을 지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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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 삶이고 마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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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파악하고푸는것도힘든데문만?? 내가 상황이랑 조건을 정확하게 만든다..? 신기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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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함수역함수 17
3차함수가 극값을 가질때 역함수를 가질 수 있나요? x값 하나에 y값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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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wwe 틀딱이잖아요 ufc 틀딱들 없을때 나이로 한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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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 수학문제 만들기 시도 과외전단지돌리기 하루 한끼 먹기 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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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ㄹㅇ 사교육 스킬써서 풀리는 문제 안내는건가 11
아니면 스킬 쓰나 안쓰나 비슷할정도로 쉅게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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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cc확정이면 나같은 통통이는 서울대 갈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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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에겐 22번도 쉽겠지만 9등급에게는 4번도 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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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개 조져서 그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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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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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론 낼게 하나도 없어서 매년 신유형 어떻게든 가져와서 내는게 대단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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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시간이 순식간에 날아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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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3회 0
14번에서 말려서 완전 ㅈ된 시험임 21 22 23번 틀려서 90점 받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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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컷인데 진지하게 2문제만 제대로 풀고 나머지는 아예 못풀겠던데 이거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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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풀까요? 7덮 미적 8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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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2가 걍 수능을 쳐보고싶어서(?) 처음으로 수능뽑아서 풀엇는데 4등급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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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좀 봐줘잉 1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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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혀있음 순수하게 교과서만 가지고 풀수있는건 10문제정도밖엔 안 된다고 이게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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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미적 74 1
잘본거임? 근데 모고보면 미적등급이 1~3 왔다갔다거임 왜그런거야? 1나올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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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국>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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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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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채팅으로 6
과외 문의 주시는 분들 계신데.. 이미 풀타임으로 수업중이라서 ㅠㅠ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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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4 수학 1 영어 3 인데 생윤이랑 경제 둘 중에 머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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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일일체험 2
요플레 뚜껑에 벌레가 앉았다는 이유로 안 핥고 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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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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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를 하니까 t 96퍼도 f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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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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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태껏 몰랏지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