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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하는지 내가뭘잘하는지 나만할수있는게뭔지 이제는 모르겠다 다 못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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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시즌3부터 몇 까지가 ebs 지문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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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필 0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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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가 어렵고 시즌1은 입문엔제의 성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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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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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을옷이 없네 13
빨래를 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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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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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지만 세 문제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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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스블 다 듣고 이제 허들링 하는 중인데 뭔가 수학이 일정 이상을 못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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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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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내용 아예 다외우시나여 아니면 그냥 지엽적이고모르는부분만 외우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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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님들 국어 4따리입니다 올오카 다음에 TIM 안 듣고 그냥 마더텅사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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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시험 진짜 100점만점에 30점도 안나올거같음 학점 B도 못받을거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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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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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탑 욕심이 막 생기네요 이번 학기 올 에쁠로 4.3 만점이면 과탑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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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힙합보다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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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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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는 오해중 하나가 수능 비문학은 좋은 글을 출제한다 이거임 3
팩트는 가독성 좆구린 정보량폭탄 글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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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구나 언매공부중인데 첨에 왜 음운부터 안가르치고 형태소부터 시작인가햇는데 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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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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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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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걸 풀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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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생명에 벽이 느껴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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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다고 봄? 아님 옛기출을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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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1
투과목 바이럴이 하고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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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은 논리적으로 풀라면 시간내에 풀수라도 있지 막전위는 좀만 기출보다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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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수능 가형 21번 16
어케 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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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뜩이나 공부하느라 우울한데 좀 날씨도좋으니까 햇빛이 좀 비추던지 바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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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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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가아니라 1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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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빠서 문제 만들 시간이 없네요 ㅜㅜㅜ 한시간 정도 있다가 힌트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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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차단하고 푸는 새끼들은 이해가 안되네 1
어제 저격먹은것만 해도 예전에 병신이어서 차단했다가 지가 궁금함 못이기고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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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서 집중 자체도 안되고 글도 안읽혀서 20분만 자야지 하고 누우면 3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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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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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제정도는 있어야함 그래야 재밌음 지문 정보량 핵폭탄에 말장난 조지는 리트식 운영 해야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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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하겟죠? 상위권엔 거의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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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뭔가 애매모호하게 끊기는 느낌인데 정상인건가요? 해설집을 봐도 근거가 좀 납득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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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공부할때 18
어느 쪽 타입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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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학생홍보대사 거기 얼굴 좀 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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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박해의 그 조선이 맞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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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치고왔는데 10
내신이랑 안 맞는 걸 뼈저리게 느낌 문법이 안되니까 아무것도 안됨 작년/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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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려죽겟는데 커피가 몸에 안받아서 잠 깰 방법이 필요해요 스트레칭 세수 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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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경력: 논술로 한양대 입학 후 한양대 로스쿨 졸업 수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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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있는 어떤 큰 구멍이 메꾸어지지 않는이상 무슨 일이 일어나든 커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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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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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극한식을 f를 y축대칭한 후 우극한이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y축대칭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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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shines Sometimes it rains 3
sometimes u break my heart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