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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두번만 더 받으면 진짜 끝 현대의학의 신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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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들은 봐라 3
응 가능할거 같으면 물어보지도 않았어 이 시발년들아 ㅋㅋㅋㅋㅋㅋ 묻지말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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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김범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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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등차수열풀때 2
무조건 일차함수 그래프그리는 습관이있음 합도 거의 넓이로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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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홍입 4
사이비 : 같이 수행하자 바빠요 하고 튐 근데진짜바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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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어보려는데 시대인재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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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메가에 없으신 분이 많아요)이 좋나요 아니면 라이브(민철쌤,석준,상훈쌤)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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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ㅅㅂ 좀 힘든거같은데 좀 쉬어줘야되나??? 아니야 독한사람이 독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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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설의 함 가보겠다고 화1생2 골랏다가 생2 4번 6번 의문사는 아직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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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 교사들급으로 행복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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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8 1 10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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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가지마라 3
그냥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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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는데 한완수 스킬양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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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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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간 반 자고 나왔다는걸 잊어버리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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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1
https://youtu.be/4DBR8czTZdU?si=j5OQ49MtHEzZH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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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프로 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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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는 진짜로 열심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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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나 가야지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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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심각함 3일동안 인형뽑기에 10 이상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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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 순서 이거 맞아요? 지구과학 2~3 나오는데 사탐으로 런칠라구요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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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빼달라고 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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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옆엔 K-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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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0에 평소에도 거의 3등급 나오는 통통이입니다 현재 이미지T 커리 따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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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오늘은 학원회식이라 알코올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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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라 0
https://forms.gle/ShhkZbQpG4iHqeQ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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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왜연예인안하지 싶은애가 오픈카타고나옴 뭐임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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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빼고 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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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창업을 해라 부탁이다 넌 할수있어 한국의 엔비디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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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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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20번 틀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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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X로 69점.. 뭐 의미가 있나 싶다만.. 삼수 할동안 다른건 다 어느정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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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경찰대 문학 지문입니다. 읽어보시면 화자가 뭘 하고있는 상황에 주목해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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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23번에 현재형 어미를 사용해 생동감을 드러낸다라는 선지가 있는데 현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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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악깡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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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라서 그 정도밖에 못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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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른이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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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은 체육대회 중이라는데 ㄷㄷ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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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고2 모의고사 국어 전교 1등이 2등급이였음 한학년 23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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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 4
포켓몬마냥 친구 많이 만들엇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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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그 순간까지 버텨야됨 안그러면 또 2-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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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더워 0
비와서 과잠 입었는데 후회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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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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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러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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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지금까지 스카에 한 명 밖에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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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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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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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앞날도 별로 없어보이고 선배들 졸업하고 로스쿨 꽤 가시던데 근데 로스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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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호 시간도 안 남음 다들 쉽다는데 그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지문 읽으면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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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덕 만들어 보고 싶다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