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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파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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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2랑 251120은 아직도 시간 박아도 혼자서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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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게 멘탈이 털린다 뭐 3x가 연막이고 눈속임이고 역함수 적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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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랑 가치관임 이거 안 되면 아무리 외모나 성적이나 그런 게 좋아도 그냥 ㅂㄹ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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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10도 비싼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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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이렇게 그리는 사람 진짜 처음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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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멸망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르겠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난 지금 공부를 거의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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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작 사문 버리고 생윤 가는 것도 잘할수 있을까 고민되는데 사탐런 기하확통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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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나오는 갓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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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클 회독 0
1회독하고 바로 연달아 한번 더 보는게 낫나요 문제좀 풀다가 한 두달 뒤에 보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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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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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충 끝나니까 애들 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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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 예시문항보니 확통 ㅈㄴ 어렵던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대수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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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짱박아두면 달에 이자 20만원이던데 뭐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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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조심하라고? 10
ㅅㅂ 점심에 혼자서 한판 다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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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선물 4
카카오 선물하기로 친구 집까지 콘돔 배송해줌 거절 못함 장소 못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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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조심하셈 0
당화혈색소 올리는 데에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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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대비 가능한 건 영어하고 사탐말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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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에서 맨날 아이스크림은 안먹고 요거트만 먹고있는 나같은 사람 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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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7회 공통 + 25수능 미적으로 미적 1컷 74~75 나올듯요 살면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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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너무 좋게 풀어서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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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시무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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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알못으로서 스포츠 관람이라는 걸 좀 하고 룰도 알아보고싶은데 우리가 진 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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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퍼스 비프 파스타샐러드에 소이소스 추가해서 꼭 배민 배달시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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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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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한테 정신병원 가보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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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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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갖고 놀던 고추잠자리 크고 나니 가지고 노는 건 고추 잠자리 시간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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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엔 나름 청결하게 쓰긴 했는데 누구 저격할 자격은 없었던거 같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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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중에 독립하면 14
강아지 키워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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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난 왜 2
여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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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년은 운이 좋아서 실수 안했던거같고 평소엔 자잘한 계산이 자주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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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감각적 직관이 어디서 나오는 지 모르겠어서 무서움 수능때 한 번 안 보이면 ㅈ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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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덜 나옴? 감기몸살기운은 그렇다 쳐도 약 때문에 몸이 힘들 수 있나요?? 항생제가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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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학년 때 수학 서술형 그래프가 없는 그래프로 나와서 재시험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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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국어 기출 풀고 분석할때 맞은것도 다시한번 하시나요?? 6
전 다 하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리네요… 그리고 지금은 모의고사 형식으로 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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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에 0
허수파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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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원왕생가 원문을 보기로 주고, '보기에서 화자가 소망을 기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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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가파른 오르막에서 정지했다가 다시 출발하려 하는데 브레이크에서 발 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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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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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풀면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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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지? 논리가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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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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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에리나사이노 하그 오야스미나사이노 키스, 마다 네무타쿠나이노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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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하나는 사문 할 예정인데 정법이랑 세지중에 고민중입니다 작년 수능때는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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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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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문제집 0
수분감 회독하고 다른 기출문제집도 풀어보려하는데 시대인재 코어모어 괜찮나요? 쉬운...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