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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끗나고 볼거 1

그 고냥이 나오는 어쩌고 저쩌고 우울 하고 한강물온도 

사문의 안락사 18

빨간 네모박스는 응시생 평균 국수영 원점수 물론 아직까진 과탐 근처도 못감(지1이 208.0) 

5월 23일 3

김해 놀러갈 사람있나논 

삼도극무등비 시절 미적분이 좋은거같음 3

일단 공부만 하면 맞출 수 있는데 안 하면 못풀어서 정답률은 낮고 공부한 사람한테는 쉬운우ㅠ형 

내일 금요일임 7

신난다!!!! ◝(ᵔᗜᵔ)◜ 

나 범바오 수강생인데 2

잘 맞는 선생 드디어 찾았는데선생이 자꾸 강의를 안 올린다...ㅠㅠ스블 미적 완강한거임? 

너무 안타깝네.. 6

아이고.. 

할라피뇨/하바네로 불닭 어디감 0

둘 다 맛있었는데.. 특히 전자 

학교 내 정시파이터 0

내가 유일한가? 고1때부터 정시한것 때문에 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정시파이터는 학교... 

4덮 성적표 ㅇㅈ 6

수학 마킹 어카냐 3덮때도 틀리더니 

나 몸무게는 줄었는데 4

왜 뱃살은 그대로인걸까 3달전 80kg랑 현재72kg 뱃살은 차이없는듯.. 

피자 조심하셈 0

당화혈색소 올리는 데에 특효약 

솔직히 언매 시간단축<이거 ㄹㅇ모르겠으요 7

언매하다가 화작 몇개 풀어봤는데 화작이 뇌 안쓰고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풀리던데 난... 

팝콘 뜯는 오리비 3

사실 일부일처제는 인간의 허상이지만 0

질투라는 감정도 인간 본연의 감정이니까 어떻게보면 자연스런 윤리 성립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차단 ㅇㅈ 2

깨끗 

풀이 훈수좀 5

발상은 금방 됐는데 풀이가 너무 더러워서 10분 가까이 걸림 

대학시험봐보니까 1

수능시험을 얼마나 ㅈ빠지게 만드는지 체감된다 

시험만 못 보는 애들, 제발 운빨 타령 그만해라 2

 안녕하세요, 세종과학고 졸업 후 현재 KAIST 재학 중이며, 지금까지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