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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년처럼 69수가 다 난도있던건 처음인거같은데 올해도 어느 정도는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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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지낸 사람들과는 비밀이나 진지한 이야기 못하겠고 오히려 처음 본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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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한 번에 한 칸 또는 두 칸 오를 수 잇고, 계단의 수를 모를 때.계단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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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경상남도"브라보 경남!"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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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그러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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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스도쿠로 대신 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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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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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렵나… 물론 최근것도 어려움 20은 그리 옛날은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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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을 풀었습니다 20문제만 더 풀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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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반말 ㅈㅅ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이 친구는 인맥 넓고 우리학교가 3학년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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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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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단하지마 4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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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공부에 방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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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함부르크리스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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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만점중에 몇점맞을 거같은지 맞춰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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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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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같은 큰 시험전 님들은 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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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이렇게 열등감에 차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음 근디 해결 방안은 있는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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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알바라서요…
의학에 한자 난사는 너무 어려운데...
(가) 음양과 오행
(나) 좌간우폐설의 임상적 활용
현 메타에서 (가)(나)형 지문으로 나올 일은 없지 않을까요...4문제짜리면 저런 소재도 나올 수 있다 봐요...
(가)가 거의 인문이라 저러면
아 (가)가 인문이군요...그럼 통합형 지문으로 나올만한데요...? (정답률이 바닥을 치겠지만...)
<보기> 황제내경
2008 MEET였나 PEET예비였나
아스피린의 작용기전 보기문제 기출변형으로
(나)에서
좌파는
간첩이고
우파는
폐기물이다
선언ㄷㄷ
님...?
어려운거 두개 짬뽕이잔아ㅜ
독서가 어려운 쿨탐이 돌아서...올해 수능은 독서 불로 낼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