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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힘드신게 뭔가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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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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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수탐 만점권까지 갔음을 어느정도 느끼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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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함 심각할정도로 스펙 다 좋은데 말 때문에 힘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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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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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2000년대 꺼 풀어야함? 빈칸유형이라던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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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지 나 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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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이 커서 마이크 없이 부르는데 마이크 들고 부르는 애들만큼 큼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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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취한다~~ 3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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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이 보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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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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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마음의 준비 하셈 작년 과탐 희망회로가 전부 짓밟혔듯이..
확통이들은27번통분해서푼다.
별차이없을것같긴함
23번 대병훈처럼 푸네 ㄹㅇㄹㅇ
?? 다 저렇게 풀지않나
그보다 주사위 2개 문제는 확실히 표 그리는게 좋나요
이해원이 그렇게 말했는데 잘하는 사람들 특인가
조금 복잡해지면 저같은 허수는 일단 그리고 보는게 머리로하는거보다 잘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