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엄준식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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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누가봐도 각 잡고 존나 어렵게 낸게 느껴지는데
1컷 48씹힌 4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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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점심은 뜨끈한 해장국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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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할까 롤할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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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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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성향의 끝판왕인 수학이랑 문과 성향의 끝판왕인 철학이나 논리학에 관심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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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붕이드라 3
잇올은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 몇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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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남아서 싸게넘겨요 금액 좀 넘어도 댓이나 쪽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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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암 머 보카킹왕짱 맨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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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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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시발 13
더프 성적표가 왜 지2로 나왔지 마킹 잘못한거임..? 나 지1인데 14점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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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멘붕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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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볼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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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고도 로피탈을 몸이 거부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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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에서 나경원vs재매이햄 대결중인데 나는 당연히 후자 생각했는데 Jtbc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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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나왔는데 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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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문제에서는 고지자기 복각 ㄱ,ㄴ이 같은곳에서 생성되었기때문에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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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2
시아 눈나로 ㅎvㅎ 닉은 프사 익숙해질쯤바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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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비비빅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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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이거 계속 생각나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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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다 다들 어케 입고 다니지 저 딸기우유 버스에 놓고 내림 ㅠ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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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20에 양도합니다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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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혼자 다 못먹어 ㅠㅠ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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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몬가임 먼가 거부감이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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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매 3모 3떴고 수능목표는 2등급입니다 아직도 언어 공부를 하질 않아서...
아직 더 어렵게 갈 수 있긴 함 좀만 더 하면 되는데
13번 어케 생각하심
맞추긴 했는데 배운 내용으로 풀리긴하는거임?
어떻게 맞추심? 일단 9모에 서울 열대야 나왔으니 낸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5지선다긴 하니까 소거법으로 제껴야죠 소거해서 정답 선지까지 좁히기도 힘들긴 한데..
답이 안나오길래 5번이 열섬현상때문이면 설명이 된다해서 5번 고름
그 정도가 의도같음
근데 수능문제 치고는 ‘딱히 배운적도 없는데 아닐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문제임..
9월에 서울 열대야 일수랑 산업화, 도시화로 일수가 증가했다고 발문에 줬으니 평가원에서 언질은 줬다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함..
나도 풀면서 1컷 45생각했다노
5분밖에 안남은적 첨이라 당황까지했다노
ㄹㅇ 시간 촉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