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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만 지원하라고 3 0
아직 하루 남았는데 왜 벌써 경쟁률이 4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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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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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대기업 취업 어디가 잘됨? 진짜 너무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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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과 별로 해당과 교수 둘이서 평가하는거임? 아니면 그냥 입학처에서 무작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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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입학처는 대체 뭐지 1 1
일졸라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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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갑자기 감옥메타네 2 0
우진희랑 정시기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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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가 지리는 2 0
엑센트 디젤 수동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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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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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김승리 2 0
작년에 강민철 커리 탔었고 26수능 표점 119로 3 떴는데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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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맞음?? 이성적으로는 말이 안된다는걸 아는데 자꾸 폭난다 하니까 개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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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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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목표는 달성했으니 4 1
내년4.3과탑목표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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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등록 기원 1일차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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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정으로 잡아도 되나요 아니면 적정일까요...? 모집83명 현재9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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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르비 확정이구나 2 1
원서넣을때까지 표본분석하고 고민하고 파이널콜 기다리면서 밤새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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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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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정카드로 써도 될까요? 1 0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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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리딩방 사기가 떴네요 1 2
관심도 없었는데 ㅋㅋ 레전드네 나도 저사람 글 좀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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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자연,시립지반 2 0
경희 화학과,생물과/ 시립대 지능형반도체 어디가 좋을지 고민인데 물리를 못하고...
아직 더 어렵게 갈 수 있긴 함 좀만 더 하면 되는데
13번 어케 생각하심
맞추긴 했는데 배운 내용으로 풀리긴하는거임?
어떻게 맞추심? 일단 9모에 서울 열대야 나왔으니 낸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5지선다긴 하니까 소거법으로 제껴야죠 소거해서 정답 선지까지 좁히기도 힘들긴 한데..
답이 안나오길래 5번이 열섬현상때문이면 설명이 된다해서 5번 고름
그 정도가 의도같음
근데 수능문제 치고는 ‘딱히 배운적도 없는데 아닐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문제임..
9월에 서울 열대야 일수랑 산업화, 도시화로 일수가 증가했다고 발문에 줬으니 평가원에서 언질은 줬다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함..
나도 풀면서 1컷 45생각했다노
5분밖에 안남은적 첨이라 당황까지했다노
ㄹㅇ 시간 촉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