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인이면 나형 무시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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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대학만 잘 가면 꽃길일줄 알았지 9

대학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대가리가 굵어질수록 머릿속에 때려넣는 하나의 명제...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뭘까 15

하고싶은게 명확하면 수능이고 오르비고 다 때려치우고 방황없이 직진할텐데 하고싶은게... 

얼버기 4

잠을 안잤지만 암튼 얼버기 

인생의 목표 하나 6

부모님 칠순되기 전에 벤틀리 태워드리기 그래서 돈 열심히 벌어야됨 

여친이랑 싸웠는데 서로 이해를 못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14

일단 전 남자고 A라는 남자인 친구가 있고 그 친구는 지금 제가 여친이 있다는 걸... 

진짜 혈당스파이크가 있나봄 18

아까 저녁먹고 지금까지 너무 피곤함.... 

최고차계수 부호 안줫을때 음수일 가능성을 의식적으로 신경쓰는게 3

뭐 그리 나쁜건지 모르겟노 ㄹㅇ 15번문제에서 하는게 ㅂㅅ이라고만 하면 모르겟는데... 

왜벌써깼지 4

씁...5~6시까진 자야되는데 

만점자 출신 강사 없는것도 솔직히 좀 신기함 17

수능 역사랑 누적 만점자 고려하면 강사로 유명한사람도 잇을법도한데 왜 정점찍고 나서... 

[6.25를 기억하며] 할머니의 어린 시절과 증조할아버지 6

내 친할머니는 1945년생 목포 출신이심 다음은 우리 가족과 할머니랑 여행갔을 때의... 

전공 A+… 6

헤헤 기분 좋다.. ㅎㅎ 

맥스봉 2개는 한 끼와 같다 7

옥수수수염차 곁들기 

하루에 4번 사 18

탐런을 고민하고 

현역 정시 망하는 이유? 9

왜 다들 정시로 돌리면 재필삼선 이라는건가요?? 공부를 안해서 그런건가요?..... 

30만덕 만들어주실분 6

폭탄 세례를 받아라 6

상어밥으로 만들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