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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풀면서 감탄함 다풀고한번씩더읽은듯 수필이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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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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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시비 4
걸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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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김승옥(역사) 1011 승무(조지훈) 지리산뻐꾹새(송수권) 면앙정가(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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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스킨십을하고있노ㅅㅂ 이러니내가오르비를못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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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같은 문제를 떡칠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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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작년에 물지를 해서 물리 42점, 지구 36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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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에서 잘나가나요? 롹통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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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어제 두 오르비 고닉들의 맞저격이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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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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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고전소설 현대시 고전시가 전부 공부해야하나요? 독서는 연계 안되는 거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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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일이야! 4
그럴수잇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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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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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945058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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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는 아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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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할래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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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글읽는 태도 (날려읽기 등등 나쁜 습관 버리기) 글에서 제시한...
그때 션티가 7점인가 받았다했나
헐
그 때 몇 수셨나요
그때가 현역일듯요
11수능 두더쥐 보고 조졋다 했었던거 같음
그때 셤지 봤는데 윤리 암것도 모르는데 개빡빡해보임 ㅋㅋㅋㅋ
그거 풀어봤는데 지금 나오면 1컷 40대 중반일 듯...
엥 그래용?
그 땐 선택과목 4개 고르는 거였으니까
문제 개별 난이도는 지금보단 쉬웠죠
기출문제도 덜 쌓였을 때니까
아! 맞다 4개였구낭
그때 현장에서 애들 난리나서 벽에 우유 던지고 그랬는데,,,
?

님이 그걸 어케...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담임쌤이 윤리쌤이었는데 막 평가원 엄청 욕하고 그랬어요 난이도 조절 못한다면서…
??? ㄷㄷ
그정도에요??
근데 출제된 당시 상황을 봐야죠
그 당시면 어려운 거 맞음
그때기준으로 처음 나온거여도 지금은 기출이 되어 강의에 녹아있을테니까요....
그렇긴하네유
먐뮴님 지금 아이패드 혼자 열공중이신거같애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