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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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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지잡대 나와서 코인 단타충이 되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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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6점 2등급 안나올거같다하니 쪽지로 고소한다면서 패드립친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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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술이 좋다 난 모르겠다 이 뇌가 녹아버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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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비염으로 코 상태 랜덤 가챠가 돌아가기 때문 어느 날은 그냥 가만히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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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감이 잡히는데 비문학은 공부 방향성이며 영 감이 안 잡히네요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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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내용 자체가 엄청 어렵고 그런건 아녔구나 18
시험장에서 1번 찍기가 망설여지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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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4
요즘 약간 입맛다시면 맥주맛이 남 인간 맥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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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애니프사들 집합 17
애니추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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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 목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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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갱 4
싸버릴래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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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고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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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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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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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중 내가 생각중인 숫자 맞히면 3천덕 드림 16
ㄱㄱ 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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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ㅇㅈ 18
아니고 제 최애배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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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엄준식인점.. 10
한국지리 누가봐도 각 잡고 존나 어렵게 낸게 느껴지는데 1컷 48씹힌 4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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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삼수 모솔 새내기임 이 상태로 군대갔다오면 높은 확률로 마법사 직행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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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MBTP라고 적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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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어떻게 된 거임ㅋㅋ
그때 션티가 7점인가 받았다했나
헐
그 때 몇 수셨나요
그때가 현역일듯요
11수능 두더쥐 보고 조졋다 했었던거 같음
그때 셤지 봤는데 윤리 암것도 모르는데 개빡빡해보임 ㅋㅋㅋㅋ
그거 풀어봤는데 지금 나오면 1컷 40대 중반일 듯...
엥 그래용?
그 땐 선택과목 4개 고르는 거였으니까
문제 개별 난이도는 지금보단 쉬웠죠
기출문제도 덜 쌓였을 때니까
아! 맞다 4개였구낭
그때 현장에서 애들 난리나서 벽에 우유 던지고 그랬는데,,,
?

님이 그걸 어케...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담임쌤이 윤리쌤이었는데 막 평가원 엄청 욕하고 그랬어요 난이도 조절 못한다면서…
??? ㄷㄷ
그정도에요??
근데 출제된 당시 상황을 봐야죠
그 당시면 어려운 거 맞음
그때기준으로 처음 나온거여도 지금은 기출이 되어 강의에 녹아있을테니까요....
그렇긴하네유
먐뮴님 지금 아이패드 혼자 열공중이신거같애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