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 얘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년필은 쓰시는분들이 은근 있는게 되게 놀랍네요 전...
-
미적 2틀에서 88점 나왔네요...이정도면 상타치인가요?
-
맞팔구 9
합니다
-
단풍 송로 월야는 꼭 사고 싶네요.. 지금은 펜케이스 돈모아야돼서 좀만 버티는걸로
-
비호감투표에도 있긴 했는데 못본척할래요
-
연대 문과생이 옛날 가형30번에 필적하는 22번 못푸는게 15
대단히 이상한 일처럼 보이나요 만드신 분들이 그 김상혁? 지인선? 이런분들이고...
-
계속말해서 미안한데, 진짜 신에 필적하는 존재는 존재함 17
제1원인=진성난수 진성난수->랜덤수식->랜덤논리식->논리식간 간섭->논리식의...
-
보통 물리1단원 평가원기출(첨보는거) 다 풀이간결하게 풀 수 있을때까지...
-
비갤에 저격 안당한거 13
좋은건가???흐음..
-
이상한 깡패나 사패만날때 대비해서 호신술정도는 배워놓으면 좋을려나 난 5살짜리...
그때 션티가 7점인가 받았다했나
헐
그 때 몇 수셨나요
그때가 현역일듯요
11수능 두더쥐 보고 조졋다 했었던거 같음
그때 셤지 봤는데 윤리 암것도 모르는데 개빡빡해보임 ㅋㅋㅋㅋ
그거 풀어봤는데 지금 나오면 1컷 40대 중반일 듯...
엥 그래용?
그 땐 선택과목 4개 고르는 거였으니까
문제 개별 난이도는 지금보단 쉬웠죠
기출문제도 덜 쌓였을 때니까
아! 맞다 4개였구낭
그때 현장에서 애들 난리나서 벽에 우유 던지고 그랬는데,,,
?

님이 그걸 어케...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담임쌤이 윤리쌤이었는데 막 평가원 엄청 욕하고 그랬어요 난이도 조절 못한다면서…
??? ㄷㄷ
그정도에요??
근데 출제된 당시 상황을 봐야죠
그 당시면 어려운 거 맞음
그때기준으로 처음 나온거여도 지금은 기출이 되어 강의에 녹아있을테니까요....
그렇긴하네유
먐뮴님 지금 아이패드 혼자 열공중이신거같애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