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통사 통과 통합은 옳은 정책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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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구수보고 생윤 사문런하는 작금의 실태가 정상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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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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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똥글 안쓸게요 앞에 adhd분 또 컷당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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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단원 1
원래ㅠ어려움..? 미적보다 어려운거 같은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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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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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공익으로 빠지기 - 정공이 많이 유리한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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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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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던데 난 어떻게 인사해야할까? 1.안녕~ 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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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수 무보정 11인데 아니 저게 말이 되나 아직 4월밖에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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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뻘글은 안 쓰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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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열차 지나가니까 다음 열차가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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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보다가 '어? 좆같은데?'싶으면 그냥 바로 회피기동으로 넘기는 게 맞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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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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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 지 그랬는지 뭐가 맞나요 ㅠ 지는 의존명사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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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연세대 신입생 모집정원 감축 58명(치의예과 2명 등) 0
2027 연세대 신입생 모집정원 감축 58명(..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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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특 본다 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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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다 유도해서 풀어내겠지 뉴턴의 정신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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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오빠가밥사줄까
생윤사문 인구수는 10년 전에도 사탐 투탑이었어요
사탐런 늘어난 건 사탐공대 개방 때문이고.. 사문이 특히 많이 늘어난 건 화1러들한테 사문 도표가 날먹인 게 컸고요
그렇군요.. 쨌든 이러저러한 문제때문에 선택과목이란 특색이 사라져버리는건 아쉬운가 같아요
요컨대 사탐공대 개방 아니었다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딱히 다를 게 없고.. 생윤은 몰라도 사문은 여러 의미로 아주 유서깊은 과목이긴 해요 탐구 부분선택제(04수능 이전) 시절부터 무난픽인 놈이었던지라
호오 그렇군여 이게 또 역사가 있네혀
외울 것도 없으면서 개념 진입장벽도 낮아서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긴 해요
저는 글 제목이랑 정반대로 통사통과를 아예 (수능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날리고 고1 때 사문 해야 한다는 생각..
동감해요 문항 훑었을 때 마냥 쉬워보이진 않던데 학생 입장에서 넓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