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시 써봤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35088
열심히 공부를 하고 독서실을 나올때 느끼는
5초의 뿌듯함
그 짧지만 강력한 행복을 느끼려고 오늘도 버틴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나의 내면 속에
하나의 거대하고 단단한 누구도 뚫지 못할 산을 이루었을때
나는 끝내 하늘을 보며 웃고있으리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괜찮을까요? 국어 3등급대긴 합니다
-
누구?
-
중간고사 D-3 1
치타는 슬슬 걷기 시작한다
-
이샘은 그래도 나 챙겨주려고 하고 하셨던걸 나도 아는 샘이라 감사해서 조금이라도 연락 드리고싶은데
-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걷고 바람맏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이거 진짜 사람 혼 쏙 빼먹는...
-
제가 지금 4등급 같은데 어삼쉬사 풀만하면 5는 아닌 거죠? 작수 5였어서 5에...
-
보쿠라노 진세이
-
지식밥차에 있는데 밥먹으면서 볼만함
-
유로파권에서 놀아야 될 애들이 아챔으로 와있으니 ㅋㅋ
-
왜인지 아시는분
-
80번 문제에서는 고지자기 복각 ㄱ,ㄴ이 같은곳에서 생성되었기때문에 같다고...
-
공부 정말 많이해야할듯
-
ㅇㅇ 굳이 또 군청 시청 구청까지 차끌고 가기 피곤함... 어짜피 카메라만 막히는데 뭐
-
세젤쉬+빨더텅 스블+어삼쉬사
-
하아
-
시골과 밤바다가 그립다..
-
백지에 개념을 쓸줄 알아야 익힌게 되는건가
이게뭔가요
저의 내면세계요
개오글거려요
우오 ㅏ 저 문학 읽으면 잠이 오는ㄷ ㅔ 잘게ㅇ ㅛ 내일두 파이팅
화이팅
저는 딱 일과 끝나고 담배필때 기출 병일이 지문 생각남
가슴이 호젓해짐을 느낌
하늘 보면서 웃는거 걍 실성한건데
헤이헤이
그 창공이 높고 푸르기를!
옛날에 인스타 글귀 그런 느낌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