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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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를 하고 독서실을 나올때 느끼는
5초의 뿌듯함
그 짧지만 강력한 행복을 느끼려고 오늘도 버틴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나의 내면 속에
하나의 거대하고 단단한 누구도 뚫지 못할 산을 이루었을때
나는 끝내 하늘을 보며 웃고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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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가요
저의 내면세계요
개오글거려요
우오 ㅏ 저 문학 읽으면 잠이 오는ㄷ ㅔ 잘게ㅇ ㅛ 내일두 파이팅
화이팅
저는 딱 일과 끝나고 담배필때 기출 병일이 지문 생각남
가슴이 호젓해짐을 느낌
하늘 보면서 웃는거 걍 실성한건데
헤이헤이
그 창공이 높고 푸르기를!
옛날에 인스타 글귀 그런 느낌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