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
나랑꼬딩할래? 6
기초적인파이썬이야 밤새서하려고했는데 족보가 생각보다 쉬워서 공부하기너무싫어
-
오랜만에 광고를 해보겠습니다. gai가 무조건 객관적인 도구는 아니지만 나름 여태...
-
다들 생윤 11
너무 잘하네 난 개념 듣고도 다 틀리는데... 1단원 복습해보고 안 되면 그냥...
-
첫지문이 북학론 두번째가 헤겔이었음 진짜 하다 울뻔
-
우선 저는 2025 수능에서 백분위 언확생윤사문 99 96 2 93 89 를 받고...
-
한마디로 그 집은, 아스팔트의 바둑판, 환락과 유행과 흥정의 경박한 거리에...
-
여기서 갬성글쓰면 10
욕먹는구나
-
님들도 봤어? 연시은 ㅈㄴ잘생겼다
-
솔직히 심찬우 0
3모 80점 4덮 미적 76점나왔는데 작년 서킷 번장에서 구해서 푸는거 어떠나요 N제랑 병행하면서
-
1학년 내내 3등급이었음
-
내신 한국사 0
우리는 "포스트 모더니즘" 같이 역사 이론 프린트 10쪽 나가고 6걔월 만에 역사...
-
문헌연구법은 양적 연구 방법에 해당한다고 하면 틀리나요? 9
양적 질적 모두에서 활용되는건 아는데, 이걸 양적연구 방법이다 질적연구 방법이다라고...
-
ㅋㅋ 7
ㅋㅋ
-
꼭 지능낮은걸 티낸단말이지.. 마치 중대의대 논술로가고 고등학교때 병신취급당한...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