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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에 개념을 쓸줄 알아야 익힌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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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정의라 생각함 수2 미적은 괜찮게 한다 생각하는데 수열은 양으로 해도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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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 2
N수라 음식 로테이션으로 먄날 같은것만 먹어서 가끔 뷔페가 땡겨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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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바뀌고 저용량인걸 보면 아직 치료 초기단계 같다 경과를 지켜볼려고 4개월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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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화생지 해서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5월부터 정시파이터 하려고 하는데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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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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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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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보고 자기전에 보는데 볼수록 산만해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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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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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앞자리 5는 노베때 이후론 처음 받아봐서 존나 착잡하다ㅅㅂ......... 나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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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똥글 안쓸게요 앞에 adhd분 또 컷당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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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독서실이 재수생이랑 같이 있는 곳이라 오후 3시 등원만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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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인가 ebs에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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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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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공익으로 빠지기 - 정공이 많이 유리한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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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는데 아침부터 편두통와서 머리 깨질듯이 아프고 토할 거 같아서 담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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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대학 환산 기준 3.1 정도고 일반고보단 동일 등급 대비 대학을 잘 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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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질문 1
고지자기극 위도 변화만큼 지괴가 이동하는건데 이 상황에서는 그게 남쪽인지,북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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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걸 그렇게 볼 수 있냐 없냐의 여지 자체는 어느정도 공감하시는 분들도...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