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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국어 3등급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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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D-3 1
치타는 슬슬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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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은 그래도 나 챙겨주려고 하고 하셨던걸 나도 아는 샘이라 감사해서 조금이라도 연락 드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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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걷고 바람맏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이거 진짜 사람 혼 쏙 빼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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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4등급 같은데 어삼쉬사 풀만하면 5는 아닌 거죠? 작수 5였어서 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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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노 진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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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밥차에 있는데 밥먹으면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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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권에서 놀아야 될 애들이 아챔으로 와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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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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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문제에서는 고지자기 복각 ㄱ,ㄴ이 같은곳에서 생성되었기때문에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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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굳이 또 군청 시청 구청까지 차끌고 가기 피곤함... 어짜피 카메라만 막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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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빨더텅 스블+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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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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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밤바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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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에 개념을 쓸줄 알아야 익힌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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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정의라 생각함 수2 미적은 괜찮게 한다 생각하는데 수열은 양으로 해도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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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 2
N수라 음식 로테이션으로 먄날 같은것만 먹어서 가끔 뷔페가 땡겨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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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화생지 해서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5월부터 정시파이터 하려고 하는데 현역...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