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미리 해둬야겠다
-
커피를 너무 6
많이 마셨나봐요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들 수가 없어요
-
잇올 붕이드라 3
잇올은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 몇분이나
-
놀랍네
-
나우 암 머 보카킹왕짱 맨이에요 ㅋ
-
오섹빛스 1
오지고섹시한빛나는스타잉
-
크게ㅜ다르지 않을까요?? 아니면 대형화재급 불수능일까여??
-
대학 오고도 로피탈을 몸이 거부하게됨
-
댓글창에서 나경원vs재매이햄 대결중인데 나는 당연히 후자 생각했는데 Jtbc라...
-
개마니먹을거야떵개할거임
-
내 장점 1
우울한 거 잘 떨쳐냄 아까 좀 우울했는데 떨쳐내고 ㄷㅏ시 공부합니다 한국사 내신 너 다 뒤졌스 ㅋ
-
실모 그만 풀고 그냥 통으로 책 한권씩 읽고싶음 문학이란무엇인가-조교수님
-
왜 나만 다음주에 끝나..
-
대치 8학군 전교권인 과외학생이 알려줬는데 너무 신기함 평가하는 입장에서 '어 이...
-
시험도 끝났겟다 3
맛집탐방 가야겟다
-
진짜임 패턴도 정상화하고
-
반수생, 현역들 중간고사 보기도하고 n수생도 지금이 제일 풀어지기 쉬운 시기임 6모...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