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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병신새끼 지는 수시 안챙긴다고 자습시간에 하루종일 골드 솔랭 이야기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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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느낀 모든 감정과 과정들을 글로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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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월밖에 안 됐는데 걍 보법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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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말 되게 많으셨던거 같은데 뭐랄까 단답하시는거 같음 제일 좋아하던 과외쌤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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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나 카페 다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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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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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스르르 잠들었는데 1년만에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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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구라 뻥 뻥카 이빨깐다 약팔다 공갈치다 음.. 저는 일단 구라를 많이쓰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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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저 생각보다 계획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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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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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꼬딩할래? 6
기초적인파이썬이야 밤새서하려고했는데 족보가 생각보다 쉬워서 공부하기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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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고를 해보겠습니다. gai가 무조건 객관적인 도구는 아니지만 나름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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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윤 11
너무 잘하네 난 개념 듣고도 다 틀리는데... 1단원 복습해보고 안 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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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지문이 북학론 두번째가 헤겔이었음 진짜 하다 울뻔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