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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의 수혜를 받은 오르비언들이 꽤나 될 것. 저도 저 댓글 보고 수능장에서 찍맞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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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파리 비공개탭에서 로갓한채로 봄 차단 푸는것보다 그게 더 빠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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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구수보고 생윤 사문런하는 작금의 실태가 정상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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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이거 붙여쓴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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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보정 212이고 수학은 무보도 1이라 ㄱㅊ은데 국어 하루 5시간씩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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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K리그에서 괜찮은 해설로 국대 해설 나갔다가 탈탈 털리고...같은 비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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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익스페리먼츠 레인 에르고 프록시 하이바네 연맹 시귀 신세계에서 엘펜리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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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게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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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 2
현장에서 걍 풀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케 풀었나 싶네요…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