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갬성시 써봤어요 14
열심히 공부를 하고 독서실을 나올때 느끼는 5초의 뿌듯함 그 짧지만 강력한 행복을...
-
수능 국어 100점 1회, 6,9평에서 100점 2회 전적 있습니다 국어 관련...
-
합성함수 구조 미분문제는 안나오는거죠? 극대극소문제들
-
26수특메들리 0
B가 저기 서 있다. 나는 숨을 멈추고 B를 쏜다. 탄환은 아스피린과 아달린. 그는...
-
내향형...같아서...고멘네...
-
박석준쌤 굿즈 0
국어만점 부적 확보완료
-
편입으로 본과 입학 노리기 vs 쌩으로 다시 의대입시하기 난이도는 후자가 훨씬...
-
재구매 할거에요 레어 위치 바꾸기 목적 재구매안하면 제 덕코 972만덕 다 드립니당...
-
내신 1점초까지 끌어올리고 생1 만점받은 쌤이 오늘따라 새삼 대단해 보인다
-
만년 본2 9
누구에 의해 끝나지 않는 본2
-
잠도 안오는 거 그냥 나가야겠다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