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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의 안락사 19
빨간 네모박스는 응시생 평균 국수영 원점수 물론 아직까진 과탐 근처도 못감(지1이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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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3
김해 놀러갈 사람있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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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부만 하면 맞출 수 있는데 안 하면 못풀어서 정답률은 낮고 공부한 사람한테는 쉬운우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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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요일임 7
신난다!!!! ◝(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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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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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한가? 고1때부터 정시한것 때문에 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정시파이터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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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킹 어카냐 3덮때도 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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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뱃살은 그대로인걸까 3달전 80kg랑 현재72kg 뱃살은 차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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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다가 화작 몇개 풀어봤는데 화작이 뇌 안쓰고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풀리던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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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정도 인간 본연의 감정이니까 어떻게보면 자연스런 윤리 성립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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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ㅇㅈ 2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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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훈수좀 5
발상은 금방 됐는데 풀이가 너무 더러워서 10분 가까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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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과학고 졸업 후 현재 KAIST 재학 중이며, 지금까지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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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건 씌앙…오반데…. 노베라 좀 달려서 그런가 근ㄷ 그렇게 달리지도 않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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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어 5
독서 선지판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1번부터 5번까지 다 봐서 그런가 작수...
몇만명 늘어났는데 1,2등급은 개치열할거같은데 막상 시문은 수능장 가봐야 아는 과목같음
1맞던 선배들 멸망하는거 많이봄
작년에 6,9 만점인데 수능날 3뜬 친구 잇었음
근데 그런 기복은 사문이 딱히 더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상 대부분의 탐구 종특임..
올해는 작년보다도 좀 확실히 많긴 합니다
오르비에서 호들갑떠는거보니까 ㄱㅊ을듯
1컷의 유의미한 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거의 상승 없을듯 오르비야 근들갑이 일상이라
믿습니다 사탐의왕자
ㄹㅇ 사문 못 뚫는 대가리면 걍 수능판 떠야지
시험운영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말리면 쭉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기더하고.. 오르비에서만 많을거임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