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공대졸업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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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못함 서울대 공대도
취직못해서 대학원가는거임
이건 알아둬라 난 어떻게 학부생으로도 취직했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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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파리 비공개탭에서 로갓한채로 봄 차단 푸는것보다 그게 더 빠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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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구수보고 생윤 사문런하는 작금의 실태가 정상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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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이거 붙여쓴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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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보정 212이고 수학은 무보도 1이라 ㄱㅊ은데 국어 하루 5시간씩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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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K리그에서 괜찮은 해설로 국대 해설 나갔다가 탈탈 털리고...같은 비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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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익스페리먼츠 레인 에르고 프록시 하이바네 연맹 시귀 신세계에서 엘펜리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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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게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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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 2
현장에서 걍 풀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케 풀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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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캐스팅 5
오르비에서 한명 더 나올거 같은데 진짜면 ㄹㅈㄷ네 와ㅏㅏ..
쌩공채는 ㄹㅇ 멸망해가는 중인듯?
산장 받아서 취업해야함 요샌
3년전에 지거국 공대 친구들 죄다 대기업 갔는데 요즘 보면 진짜 힘든거 같음

뭔진 모르겠고 일단 공대 갈래요대.기업 신입 공채인데 많은 경력자들이 지원하는 아이러니한 현상...

이게 참 맞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참 슬픈.. 우울해지네요
의대 지금 사태 넘겨도 10년 이내에 또 조정빔 맞을 거 같아서 버리고 설공 왔는데 여기가 더 막막해보이네요
그냥 얌전히 의대 갈걸 그랬나ㅎㅎ...
아무튼 진지하게 여기보다 고반/고스모빌이 더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대가란뜻은 아닙니다 계약학과는 제가 잘 모르긴한데 고대에서 반수해서 서울대는 말리겠지만 성적되는데 굳이...?
그리고 에타 여론이나 이런거 생각하면 의대가셔도 메디스태프 같은 곳에선 의대 왜 갔냐는 소리 들을테니까 너무 커뮤니티 여론을 참고하진 마시길
ㅋㅋㅋ감사합니다 에타여론 보고 현타온 거 맞네요...
요즘 의대에서 수련받기도 공대에서 대학원 가기도 싫은데 설약 가서 변리사 준비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여튼 복무중이라 그런지 잡생각이 너무 많네요
변리사할건데 설공에서 설약반수는 진짜 아닌것 같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살고싶으면 그래도 전문직이 좋은 것 같습니다